MY(나의)/마음소리 무기력 혁명 2017. 1. 20. 22:38 서럽게 울던 아픔이었던가하얀 눈이 밤새 내려있었다.순수함의 상징그 아름다운 쓰레기를 치우느라 한 겨울 추위도 잠시 멀어졌다.희고 고운 그 백지위에난 잔인하게도 빗자루질을 했다.오늘 난 잔인한 사람이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의 고향 저작자표시 'MY(나의) > 마음소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곳에 니가 있다 (0) 2017.02.05 아프다 (0) 2017.01.25 성장통 (0) 2017.01.19 언제 어디든. (0) 2016.01.17 'MY(나의)/마음소리' Related Articles 모든 곳에 니가 있다 아프다 성장통 언제 어디든.